남쪽 끝 바닷가 마을. 성당의 고해소에서 여자 신부가 권태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신자들의 지루한 고백들만 이어지던 어느날, 갑작스런 사망 사건을 시작으로 마을 전체가 죄악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변동욱
출연
조혜진
신부
최우정
미정
전지학
President Hwang
박찬우
중태
박영복
양씨